 No, 362 이름: 장젬마 2005/12/27(화) 조회: 196 | |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새벽 미사에 사도 요한 축일이라 초가 3개 켜지고 엄숙한 미사 속에 신부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 어제 부터 오늘 아침시간 까지 우리집 막내 마리아 데리고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리려 사목국 방문할려구 아무리 전화드려도 받지 않으셔서 못갔네요. 오후엔 레지오 봉사날이라 짬이 없었고,.. 즐거운 성탄 끝나고 여행 다녀 오셨나요? 아무튼 건강히 잘 계시죠? 아이들 방학이라 북면에 있는 요셉에게 다녀와서 한번 방문 할께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이버 사목국이 번창 하시길 기도 드려요. 그럼, 다시한번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리면서 뵈올 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__) 꾸 ~ 벅 북면 장젬마 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