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30
이름: 윤창수
2005/12/13(화)
조회: 183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건강하시죠 자주 인사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서울생활 많이 바쁘시죠 저는 건강하게 잘있습니다 운영하는 사업도 걱정하여주신 덕분에 잘되고있습니다 성탄절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성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신부님과 함께 하길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