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23
이름: 박종호 (
parkjoh@khnp.co.kr
)
2005/11/30(수)
조회: 231
귀국인사 올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셨어요?
파리에서 귀국했습니다.
삼성동 본사(코엑스 앞)에서 근무하게 되었어요.
카타리나와 아이들(요한과 비아)은 이번 주말에 귀국하고요.
조만간 합동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휴대전화 번호가 바뀌었나 보죠?
제 연락처는 010-6655-4644 입니다.
다시 연락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박 종 호 스테파노 올림
안셀모데레사:
입국하신 소식은 김종만님께서 들었습니다. 파리에서의 그날밤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번더 감사올립니다.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소서 -[12/16-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