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05 이름: 모니카 (pulbub@hanmail.net)
2005/11/2(수) 조회: 197 | |
 정신무장 어제는 인간이 어디까지 허물어가고 있는가의 한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신과 영혼.그리고 껍질에 불구해 보이는 육체의 망종. 정말로 신앙의 전파가 갈급한 곳이 정말로 많구나. 나는 아무것도 못 하고,바라만보고, 경악함으로만 채울 뿐이었습니다. 신부님 글로써 다시, 정신을 무장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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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5 이름: 모니카 (pulbub@hanmail.net)
2005/11/2(수) 조회: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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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무장 어제는 인간이 어디까지 허물어가고 있는가의 한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신과 영혼.그리고 껍질에 불구해 보이는 육체의 망종. 정말로 신앙의 전파가 갈급한 곳이 정말로 많구나. 나는 아무것도 못 하고,바라만보고, 경악함으로만 채울 뿐이었습니다. 신부님 글로써 다시, 정신을 무장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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