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91 이름: teme (creat43@hotmail.com) 2005/10/26(수) 조회: 188

인터넷 예비자 교리에 참여하고 있는 예비신자입니다.   너무 좋아서요 신부님과 면담 직전까지 갔다가 중도에 포기한 적이 있는데요. 이 인터넷 교리실은 저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의 머릿속을 잘 정돈하여 주고 마음을 바로 잡아 주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저희가 삶의 참 뜻을 알도록 좋은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언제나 저희를 감싸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 기도 너무 좋습니다. ' 하느님, 저의 엄청난 죄를 용서하시고, 저를 새롭게 해주시고, 지혜를 주시어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도록 해주소서.' 아멘. 오늘 아침 저의 기도입니다. Bonaventure: 반갑습니다. 인터넷교리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신부님 홈에도 자주오세요.  -[10/2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