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89 이름: 장젬마 (jamma421@naver.com)
2005/10/25(화) 조회: 176 | |
 인터넷 교리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교리 개국을 준비하시느라 그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북면에서 서울오셔서 사이버 사목을 담당하시며 조선 신앙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시는 것 같아 가슴 설레입니다. 신부님의 끈질긴 집념에 세상은 깜짝 놀라, 바쁜 일상속에서도 특히 청년들에게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해 주시어 선교 사업에 앞장서시는 것 같아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을 만나 험난한 세상에 등불이 되는 신자가 되고, 등대가 되는 교회이었으면 합니다. 신부님! 교회 안밖에서 인터넷 교리를 많이 홍보 할께요. ^.^ 항상 영육간에 주님의 사랑 속에 행복하시길 기도 하면서 ... 시간 만들어 사목국에 방문할께요. 인터넷 교리 개국날 아침 북면(지금은 개포동이지만) 장젬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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