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81
이름: 싱싱 데레사 (via-theresa@hanmail.net)
2005/10/20(목)
조회: 223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악하더라도 이 마을에 오면,"힘을 내시오.내가 세상을 이겼습니다"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떠 올리며 희망이 생깁니다. 신부님과 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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