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43
이름: 이기정신부
2005/9/2(금)
조회: 218
혹시=역시
예, 저는 명동에서 너무 오래 있었지요.
73~75년 그 다음 85~92?
저의 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아니 매일 들려주세요.
저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관심을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