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34 이름: 목련꽃 2005/8/23(화) 조회: 242 | |
 마음이 따뜻한 정원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말씀에 잠시 쉬어 가고 싶었습니다. 좋운 음악과 글 웅장하고 소박한 사진들 모두 자기자리에 있을때 가장 아름 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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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4 이름: 목련꽃 2005/8/23(화) 조회: 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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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정원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말씀에 잠시 쉬어 가고 싶었습니다. 좋운 음악과 글 웅장하고 소박한 사진들 모두 자기자리에 있을때 가장 아름 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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