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27
이름: 이기정신부
2005/8/6(토)
조회: 263
고향같은 하늘이었지요  
    북면 덕구의 밤하늘이
    별들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그려 놓았군요.
    사회가 어두워도 맑은 마음은
    별들을 보며 살겠지오.
    이 홈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별들을 찾아가시게 돕고 싶어요.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37.187.89.77 matt: Ir6azn http://www.QS3PE5ZGdxC9IoVKTAPT2DBYpPkMKqfz.com  -[05/23-00:06]-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