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27
이름: 이기정신부
2005/8/6(토)
조회: 263
고향같은 하늘이었지요
북면 덕구의 밤하늘이
별들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그려 놓았군요.
사회가 어두워도 맑은 마음은
별들을 보며 살겠지오.
이 홈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별들을 찾아가시게 돕고 싶어요.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matt:
Ir6azn
http://www.QS3PE5ZGdxC9IoVKTAPT2DBYpPkMKqfz.com
-[05/23-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