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
이름: 이창희 (lch1025@kornet.net)
2004/7/25(일)
조회: 603
안녕하시지요  
자주 찾아오지만
제가 성의가 없어 글한줄 남기질 못했어요
신부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신부님이 울진에 계실때 한번더 찾아뵙고 싶었느데......
아쉽네요
신부님의 환한 미소를 언제쯤 다시한번 뵐수 있을런지 ........
신부님과 울진에서 의 만남이 아직도 아름다움 으로 남아있읍니다..

취미로 시작했던 사진이 신부님의 강의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마 사진과카메라를 보고있으면 신부님의 생각이 저절로 생각이 나겠지요
또한 울진성당에서의 첫세례도 마찬가지고요
자주 찾아와서 사진으로라도 신부님의 환한 미소 보고 가겠읍니다
글은 자주 남기지 앉지만 최소한 2일에 한번은 오고잇어요
그리고 홈 리모델링이 되었네요

건강하세요
수도권 공기가 영 아니잖아요
신부님 발령나시면 찾아뵈겠읍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
좀길어졌네요
몸건강히 성지순례 다녀오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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