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89 이름: 모니카 2005/6/3(금) 조회: 266 | |
 신부님! 이제서야... 북면성당에서 사이버 사목으로 가셨다는 소식은 진즉 전해 듣고도 차일피일 이제야 문안 드리옵니다. 건강하시지요? 홈피에서 방문자들을 반기시는 신부님의 모습에 오히려 저희가 활력을 더 얻고 있습니다. 그간 감사의 인사도 못 드린 채 이제야 문안 올림을 용서 하십시오. 자주 찾아 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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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9 이름: 모니카 2005/6/3(금) 조회: 2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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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이제서야... 북면성당에서 사이버 사목으로 가셨다는 소식은 진즉 전해 듣고도 차일피일 이제야 문안 드리옵니다. 건강하시지요? 홈피에서 방문자들을 반기시는 신부님의 모습에 오히려 저희가 활력을 더 얻고 있습니다. 그간 감사의 인사도 못 드린 채 이제야 문안 올림을 용서 하십시오. 자주 찾아 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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