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3
이름: 이기정신부
2005/5/10(화)
조회: 195
미카엘님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사이버 안에서도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배우며 이웃 사랑을 느끼며 삽시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