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51
이름: 이기정신부
2005/3/28(월)
조회: 221
고마워요  
    격려와 기도 감사합니다.
    북면의 여유로운 세월이 아롱입니다.
    넓은 바다의 수평선
    밤하늘의 별들이 고향같이 그려집니다.
    힘 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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