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1
이름: 이기정신부
2005/3/25(금)
조회: 187
부활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박병권 형제님,
올해엔 눈치우는 일도 많았겠어요.
북면 홈에 들어가서 눈치우는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헌데 벌써 부활이네요.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