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28
이름: 오 루 까
2012/5/14(월)
조회: 264
신부님 건강하시죠?  
신부님 정말 오랬만에 글 올립니다.
건강하시죠?  늘 마음은 있어도 전화 한 통 드리지 못함을 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신부님의 안부가 궁금하지만 가끔 누님께 듣습니다. 스승님의 날이 오니 또 신부님 생각이 나는 군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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