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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안녕하셨어요! 저는 3월4월5월...아름다운 봄날을 날씨와는 다르게... 내면의 성장과 힘든 환경에서의 적응과 너무나 많이 주어지는 제 어깨위의 일들을 해가며... 하느님의 사랑을 조금씩 더 깊이 깨달아가고 있어요. 그러나 요즘은... 맘이 많이 슬퍼요. 신부님 홈의 명상글보면서 또 많이 위안얻고 배움얻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구절이 맘에 다가오네요. ------------------------------------------------------------------- 신앙생활은 사랑의 길이 하늘의 명령을 따르는 길일뿐입니다. 참 사랑은 목숨을 내어 줄만한, 생명을 걸만한 하늘나라 식 사랑입니다. 사람이 지켜야할 하느님의 법이 ‘서로 사랑하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12~13)” -------------------------------------------------------------------- 과연 이런 친구가 있을까요? 이런 친구는 누구일까요? 그럼 ...신부님... 건강하세요~ 또 들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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