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94
이름: 도밍고
2009/12/23(수)
조회: 335
축하드립니다.
十찬미예수
서품 38주년인줄 몰랐습니다.
홈에 들어와서 알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시간을 내어 들렸습니다.
날씨가 추웠는데 건강은 좋으신지요.
나이드시면 추운날이 좋치 않다는군요.
감기 그리고 몸관리 항상 조심하십시요.
건강해야 또다른 일들을 계획하고 시행할수가 있습니다.
운동 많이 하세요.
기도중에 항상 신부님 기억하겠습니다.
음식도 잘 드셔야 합니다.
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