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021 이름: 전인지 (inzz0901@naver.com)
2009/3/17(화) 조회: 380 | |
 첫발을 디딥니다. 저는 14년전 교회에 15년을다녔던 신자입니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의 친지분중에 서울쌍문동에서 성당을다니시는데.. 저를 저희집근쳐 월계동성당을 다녀보라는 권유와.. 마음에 별을 태어나게 하고싶은마음에..부족하지만...이렇케 첫발을디디며..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교리1-4페이지를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너무 이기심에 세상에 찌드려서 살아가는것 같아서요.. 좋은곳에 오게되어 정말 저는 기쁩니다.. 너무나도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첫발을 딧뎠으니 이제..열심히 교리공부해서 마음에 멋을 부리는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항상 행복과사랑이 넘치는곳이 되길 기도합니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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