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86
이름: 홈주인신부
2007/11/20(화)
조회: 501
반가워요
울릉도에서 나오셨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여전히 명랑하고 기쁜 마음으로 두 분 언제나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추위에 몸 조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