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57
이름: 레지나
2007/9/13(목)
조회: 676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신부님 안녕하셔요
어느듯 언제 더웠냐는 듯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꽤 선선합니다
요즘은 정말 왜 이렇게 시간이 잘 가나 고개만 돌려도
일주일이 후딱지나고 한달이 후딱지나가네요

그동안 신부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미리 인사 드릴려고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라고요
담주부터는 인건비 미리 지급하고 추석선물 챙기고 하려면
또 바쁠것 같어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21일부터 30일까지 독일로 여행가기땜에 월말 결재까지
미리 지급해야 되기때문에  더 정신없이 바쁠것같습니다
여행 갔다와서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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