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72
이름: 홈주인신부
2007/4/22(일)
조회: 386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지요. 김경희 루시아라고 이름은 낯이 익은데 얼굴을 오락가락. 은행근무하던 루시아? 였던가 하는 정도. 이곳에서 필요한 글을 만나셨나 모르겠어요. 이제는 청바지를 작업복으로만 입지요. 평소에는 입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