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60
이름: 오 마리아
2007/4/4(수)
조회: 501
안녕하세요 ?  
퇴근 하면서 어머님 모습과 비슷한 어르신을 뵈었습니다

그냥 고장난 수도꼭지 처럼 골목에 들어가 한동안 울었습니다

살아 계실때  보다 오히려 돌아 가신후 막내딸인  제게 더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 !  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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