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5
이름: 이기정신부
2004/12/16(목)
조회: 191
고맙습니다.
근 20년이 가까워지는 옛날을 생생하게 기억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종종 들려서 좋은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