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4
이름: 박정숙
2004/12/12(일)
조회: 230
사진보려고 왔어요.  
신부님 잘 도착하셨는지요. 저의 남편은 정 인 요한입니다.
제주도 사진보러왔는데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혼자 방황하다 돌아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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