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15
이름: 레지나
2007/1/25(목)
조회: 342
홈이 단장이 되였네요  
홈이 단장이 되면서....
신부님 인사를 못 받어 섭섭하게 되였어요 ??^^
그림같이 예쁜 집도 생기고 ...선택하라면 전 버섯집이 좋을 것 같어요
늘 연구하시고 바쁘게 일하시는 모습에서 제가 긴장감과 팽팽한 기를 많이 받곤 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기 많이 받고 즐겁게 열심히 일 해야되는데...
요즘 제가 기분이 별로 안 좋아요
욕심많은 사람때문에 제가 좀 화가 나 있거든요
낼 회의 시간에 폭판 발언을 할 준비를 하고 있으려니깐
마음이 편치 않네요
그렇지만 해야 될것같어서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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