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2 이름: 최 발렌티나 2004/12/8(수) 조회: 237 | |
 신부님! 반갑습니다. 30년전 신부님께서 명동성당에서 분주히 사목활동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전화드릴려고 했는데 전화번호 못 찾았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려 예쁜글도 보고 새삼 교리공부도 다시해야겠다는생각도 듭니다. 너무나 방대한 작업 하시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시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종종 들려 마음의 안식 찾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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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2 이름: 최 발렌티나 2004/12/8(수) 조회: 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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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반갑습니다. 30년전 신부님께서 명동성당에서 분주히 사목활동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전화드릴려고 했는데 전화번호 못 찾았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려 예쁜글도 보고 새삼 교리공부도 다시해야겠다는생각도 듭니다. 너무나 방대한 작업 하시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시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종종 들려 마음의 안식 찾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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