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65
이름: 박종호스테파노 (parkjoh@khnp.co.kr)
2006/12/14(목)
조회: 235
서른다섯 청춘만세  
신부님은 여전히 청춘이십니다.
족히 수천만 온라인 독자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이 시대의 열정이시쟎아요.
앞으로의 또 다른 서른 다섯 해는 어떤 모습이실지 궁금합니다.
신부님, 더욱 힘을 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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