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19
이름: 로사리아
2006/3/20(월)
조회: 266
이기정신부님  
십수년전쯤이군요,벌써...
명동성당에서 신분님께 강론듣던시절...저는 젊었었지만 신앙심은 적어도 지금보다는 열심이었고 순수했다고 생각되어지는 그때....
오늘 우연히 신부님의 함자가 떠올라 검색어로 눌러보았는데 이렇게 신부님 홈페이지까지 연결이 되었어요.정말 좋은 세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신부님,역시나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네요.
그때 신분님뵈면서 어쩐지 신세대 신부님으로 느껴졌었거든요.
아직 제대로 홈을 돌아보기도 전에 우선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계속 건강하세요.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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