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2 이름: 이구성 francis (finaltouchno1@hotmail.com) 2004/11/8(월) 조회: 251

신부님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    이구성 방지거 입니다 오늘 알았습니다 신부님께서 이렇게 엄청난 시작을 맡으셨다는것을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몇달전 꿈같이 new york 에서 뵙고서는 연락을 드려야되는데 하면서도 이렇게 늦어 졌습니다 옛날 74~75 년대의 명동성당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당시 문화부의 그림을 그리시던 분들의 소식을 알고계시다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라도 연락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부님 이제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new jersey . demarest 성당에서  이구성 francis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