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81 이름: 윤용섭(엘리야) 2006/1/6(금) 조회: 198 | |
 재숙씨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시나요? 석훈아빠 입니다. 이런식으로 인사드리게 되내요. 유스티나에게 재숙씨가 아프다고 했더니 어쩌다 그랬는지 걱정하더군요. 이제 몸조심 할나이 아닌가? 나이가...ㅋㅋ 재숙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말고요. 나도 발목에 통풍이란 놈이 찾아와서 죽는 줄알았어요. 재숙씨 지금 기분 충분히 알것 같아요. 조심하시고 유스티나에게 전화 한번하세요. 나는 요즘 논현본당 형재,자매 여러분에게 신부님 홈페이지를 알리고 있어요. 신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요. 그럼 조만간에 한번 만나요. 재숙씨의 빠른 쾌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윤용섭(엘리야) 신부님 이글 보시면 전화 주십시요.(017-220-2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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