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30
이름: 홍인
2005/8/23(화)
조회: 221
안녕하세요~~  
북면 성당에서 잠시 뵈었던 크리스티나라고 합니다.
배불뚝이모습으로 뒤뚱뒤뚱 걸어다니던 제 모습을 기억하실런지요..
더운 여름이었음에도..임신중이라 몸이 많이 무거웠음에도 신부님 강론말씀을 태교삼아 열심히 성당에 나갔었는데..

여러번 홈피에 놀러왔었는데 글 남기는건 처음이라서 조금 쑥쓰럽네요.
늘 건강하세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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