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06
이름: peter chi (peterchi49@yahoo.com)
홈페이지: http://cyworld.com/peterchi
2005/7/15(금)
조회: 199
밥^^  
찬미 예수님!
참 좋은 싸이트를 찾아 기쁩니다.
밥 이야기좀 하려고요.
저는 왠지 밥을 혼자 먹기 싫답니다.
그래서 아내세실리아를 기달리곤 하는데 번번히 아내는 먹고 오거나 해서 식사시간을 기다리던 저를 실망 시킵니다.
왜 혼자 밥을 못먹냐고 핀잔을 하기도 하고요.
전 같이 먹고 싶답니다..
정말 전 나쁜 사람일까요?
아내를 구속하는 그런 사람인가요?
하도 맘이 답답하여 푸념글 남기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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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정신부: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07/1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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