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82 이름: 하늘바라기 (shjuliana@yahoo.co.kr)
2005/5/19(목) 조회: 243 | |
 Re.: 저도 두 분의 우정에... 저도 두 분의 우정에 감사하고 가슴이 찡합니다. 우연히 이기정 신부님의 홈피를 알게 되어서 매일 들어가서 아름다운 음악과 기도문, 짧은 강론들 그리고 좋은 글들을 만나서 제 주위 사람들한테 보내고 권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십자가를 지고 남의 십자가까지 같이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살아있는 날들이 늘 즐겁고 감사하고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이 생의 마지막 날까지 우리 모두의 스승이신 에수님께 감사와 찬미, 그리고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기 위해 다같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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