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1
이름: 마티아
2005/3/2(수)
조회: 209
더욱 굳세시기를...
낮에 들어와 신부님의 글을 읽으며 황당함을 느꼈읍니다.
해커라는 오늘날 우리사회의 어두운모습을 보며 빛과 소금이 얼마나 요구되는 사회에서 사는가
다시생각했지요.오히려 신부님의 하실일을 반증하는 한사건으로 생각합니다.
평소에 예사롭게 보이던 것들도 오히려 새롭게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