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11
이름: 오율리아나
2009/2/19(목)
조회: 317
신부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저는 너무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이 만만한 해가 아니라 정말 제게는 치열한 전쟁터가 될 시기같아요.

주님의 힘으로 주님주신 지혜로 잘 살아가는 모습을 드리고 싶어요.
제 안에 주님이 거하시도록 저를 비워야할 것같은데...잘 안되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어가는 상황에서 제가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무엇일까요...?

주님께 구하기 전에 제가 스스로 어떻게 주님을 제대로 모시고 주님께 힘을 받을 수있는 그릇이 될 수있을까요?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스스로를 그린 그림의 제목이'바보'라고 하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보다더 못한 바보인데요...

제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해내는 모든 일의 성공...소망해볼 자격이나 있을까요...그래도 힘내서~

신부님. 홈피에서 교리 공부 또 다시 시작합니다. 아자~~!



신부님께서 또 하나의 명상실을 만드셨네요~!
주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는 일들이고 정말 좋은 결과들이 많을 거 같아요. 저도 남편과 해보고 싶은...^^ 아직은 때가 안된것같지만요...

멋진 신부님!
신부님 건강하시고요~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먼 곳에서...율리아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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