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998 이름: 이리디아 (lydia326@hanmail.net)
2009/1/28(수) 조회: 307 | |
 설 잘 보내셨어요?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주 동안 KYCS 청소년 교육을 받느라 좀 바빴습니다. 교육이 끝나자 마자 설 연휴가 시작되어 신부님께 인사도 못 올렸습니다. 올 한해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2월 달에 건강을 찾기 위해 수술하러 병원에 입원하는 저 리디아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신부님을 만나러 가야 할 텐데 시간이 없어 어렵게 되었어요. 신부님도 저에 건강에 대해서 아시죠? 병원에서 2월 3일 날 첫 수술을 하고 완전 수술을 할수 있으면 2주 후에 두번째 수술을 해서 건강을 찾을 거라고 했어요. 신부님께서도 제가 다시 건강 찾아 주님을 위해 많은 봉사 활동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신부님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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