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00 이름: 오율리아나 2008/6/20(금) 조회: 689

이제부터 영원까지  신부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삼위일체와 우리의 삶에 대해 공부가고 갑니다. 그간 공부 준비에 집중하느라 매일매일 기도는 열심히 했는데, 교리 공부를 2달간 쉬었어요. 오늘 신부님 홈피에서 또 교리 공부하고서 정말 크나큰 '은혜' 받고 갑니다. 다시 힘 납니다~! 영성의 작은 노트에 기도에 대한 글을 읽으며 또한 큰 가르침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율리아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