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49
이름: 조미경아녜스
2008/2/12(화)
조회: 1017
고마운 방을 이제야 찾았네요  
성가를 가까이 접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찾았습니다.
자주들어와서 듣고  또 좋은말씀듣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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