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21 이름: 이리디아 2007/12/27(목) 조회: 527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아기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부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있게 꾸며서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 제가 컴퓨터 솜씨가 거기까지 가지             않아 평상시대로 올립니다.ㅎ ㅎ ^.^             벌써 신부님이 사제서품 받으신지 36년이 됬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네요...             12월 남은 시간동안 2007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2008년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시             길 바랍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matt: 9FNmXg http://www.QS3PE5ZGdxC9IoVKTAPT2DBYpPkMKqfz.com  -[05/22-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