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10
이름: 홈주인신부
2007/12/25(화)
조회: 443
포근한 성탄입니다.  
    동남아의 성탄입니다.
    포근한 성탄이네요.
    차디찬 눈보다 포근한 마음의 눈,
    아늑한 츄리들이 성탄을 그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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