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33
이름: 홈주인신부
2007/6/18(월)
조회: 636
만남에 감사했습니다.  
    원래가 인사성이 부족한 저라서
    생각이 내키는대로 행동에 즉시 즉시 옮기다보니
    성당을 떠나는 것만 생각하고
    얼른 나왔답니다.
    신부님의 전화는 받았습니다.
    워낙 제가 동작이 좀 빨라요.
    저에게 힘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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