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69 이름: 루시아 2007/4/10(화) 조회: 364 | |
 감사합니다. 저는 원주교구 신자 입니다. 평화신문의 생활속의 복음 말씀을 가끔 봅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 이번엔 무슨 말씀을 쓰셨는가 궁금 해집니다. 복음 말씀으로 성체조배을 하는데 성서을 통독을 하지않아 어려울수 밖예요. 신부님의 말씀을 읽고 나면 그제야 복음 말씀을 묵상 할수 있게 된답니다. 50대주부이다 보니 머리가 빨리빨리 안 돌아 가는군요. 항상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기쁨의 생활 하시고 좋은글 계속 올려 주셔요. 영 .육간의 늘 건강 하시고 성인 사제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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