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52 이름: 오향미(보나) (bonabogo@hanmail.net)
2007/3/14(수) 조회: 409 | |
 신부님~ 무척 오랜만입니다~ 항상 선하시고 좋으신 이기정 신부님을 잘 계시겠지? 어디 계실까? 하면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기회가 되어 이기정신부님을 검색했더니 반가운 신부님이 여기에 계셔서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가르침이 되는 좋은정보들을 덤으로 받아서 자주 놀러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참~ 제 소개를 해야겠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전요~ 1992년도 명동성당에서 사진을 배운 오향미 보나라고 합니다. JPF에도 잠깐 가입을 했었구요~ ㅎㅎ 기억하기 힘드시겟죠? 그래도 좋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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