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6
이름: 이재민 아녜스 (sosokorea1004@hanmail.net)
2004/12/16(목)
조회: 213
신부님 너무 반가워서요.  
이기정 신부님
건강한 모습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신부님께선 절 기억하지 못하실 거에요.
88년 명동성당에서 첫영성체 교리를 받았었는데
그때 믿는이의 편지로 교육받을때
너무 너무 좋았는데
여기서 신부님을 뵙게 되니 너무 감사하네요.
신부님
지금도 기억한답니다.
신부님의 멋진 모습과
아직도 기억에 생생 남는 교리..
그때는 직장이 그곳이어서 명동성당에서 교리를 받았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충주에서 살고 있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자주자주 뵈러 올께요. ^^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