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보이는 찻집에 들려서 늘 들여다 보고 좋은 글이 있으면 신학원 까페에 퍼가느라 바빴다니 참 고맙다. 용서하시지요? ㅎㅎ가 아니고 잘 했구나. 그런것이 인터넷 선교란다. 그래 리디아도 건강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