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44
이름: 관리자
2006/10/20(금)
조회: 223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느님은 안 계신곳 없이 다 계십니다(無量). 우리가 모르고 잊고 있을 뿐입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편안한 기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골롬바:
신부님, 매번 답글도 감사합니다. -[10/20-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