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8 이름: 오봉철 (oh4610@hanmail.net)
2004/11/11(목) 조회: 270 | |
 신부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셨어요? 이제는 제법 옷깃을 여미게하는 계절로 접어드는 군요 신부님 건강하시죠? 신부님 이렇게 까지 좋은 일을 있게 해주신것은 모두가 신부님의 보살핌 덕분이라고생각합니다. 우리부부가 만약 신부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감히 사진 작가란 걸 목표삼아 카메라를 목에 걸수있었겠습니까, 그것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신부님을 만나고 이루어진일입니다. 해외 출사도. 컴프터. 모든게 용기를 북돋아주신 신부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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