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66
이름: 아녜스
2006/6/16(금)
조회: 227
감사합니다  
늘 반겨주시고..기다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납니다.

오늘 많이화가나고..많이슬프고..
그렇게화낼일도 아니었는데 화를 내고나니..수습도 안되고..

이렇게 우울하고슬플때 마음을 가라앉힐수있고
진정시킬수 있는 이런 공간 마련 해주심..고개숙여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신모습으로 이렇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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