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53 이름: 최옥란 2006/5/13(토) 조회: 243 | |
 신부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 만나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신부님 가족(누님들)과의 만남은 오랜 축억으로 간직 할 것입니다. 요즈음 괜히 이유없이 삶이 짜증스러울 때 신부님 방문은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잘 살아야 되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그리고 엘레지꽃 지도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는 조금 생각하면서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부님을 자주 못 뵙는 것은 불행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텃넷으로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성서 쓰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부님 사이버방에도 자두 들어 갈 것입니다. 신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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